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푸드업사이클링 블렌딩 티 만들기’를 했다. 올해 18년차를 맞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의 일환이다. ‘하모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환경 보전, 금융 포용, 청년 지원 등 네 가지 주제에 맞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이뤄졌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푸드업사이클링 블렌딩 티 만들기’를 했다. 올해 18년차를 맞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의 일환이다. ‘하모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환경 보전, 금융 포용, 청년 지원 등 네 가지 주제에 맞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