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문태국 (자료제공=크레디아)
15일, 한경arteTV '마스터 클래스'에 첼리스트 문태국이 출연한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첼리스트를 지망하는 학생들과 음악적 테크닉을 포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태국은 만 4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2007년 미국의 줄리어드 예비학교,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를 거쳐, 현재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 중에 있다.
'마스터 클래스'는 한경arteTV 개국과 동시에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유명 연주자와 학생들의 만남을 통해 심도 있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매 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정인 PD jungin665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