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 건설인 109명에게 훈장과 표창 등 포상을 수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재흥 에코밸리 대표(왼쪽)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그동안 주요 국책사업과 해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조경 유지관리 기준을 제정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백종윤 윤창기공 회장(가운데), 서영철 에이비라인 건축사사무소 대표(오른쪽)가 수상한다. 이명열 보광기업 대표와 박광국 국제건설 대표는 동탑산업훈장, 박병철 동림에이스 대표는 철탑산업훈장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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