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업황 부진해도 견고한 실적
06월 19일 상상인증권의 이소중 애널리스트는 팬엔터테인먼트에 대해 "1Q23 매출액은 240억원(+1,053% YoY), 영업이익은 11억원(+873% YoY)을 기록.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SBS, 3월), '돌풍'(넷플릭스 오리지널), '국민사형투표'(SBS, 8월) 제작 매출이 반영. '반짝이는 워터멜론'(tvN, 9월)과 '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 25년)의 본격적인 제작 매출은 2H23부터 기대. 최근 국내 방송사의 광고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드라마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었으나 동사의 드라마들이 넷플릭스, SBS등에 원활하게 편성됨에 따라 실적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2023년 매출액은 1,260억원(+398% YoY), 영업이익은 173억원(+1,82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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