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필루스(Lapillus) 서원이 21일 오후 서울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2(걸스 라운드 파트 2)'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라필루스는 '걸스 라운드'의 두 번째 시리즈인 이번 앨범을 통해 여섯 빛깔의 매력을 뽐내며 도전적인 비상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틴에이저의 발랄한 에너지와 신나는 리듬으로 올 여름을 새롭게 색칠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타이틀인 'Who’s Next(후즈 넥스트)'는 웅장한 비트 위 라필루스만의 도전적인 에너지를 담아 리스너들의 자존감을 북돋아 주는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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