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보험' 계약 80만건 돌파

입력 2023-06-23 14:39   수정 2023-06-23 14: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롯데손해보험은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EW) 보험 상품의 판매가 2년 반만에 80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발표했다. EW보험은 제조사·판매사가 제공하는 무상보증기간 종료 후에도 제품 고장수리 비용을 보장하는 보험 서비스다.

롯데손보는 이커머스 업체와 가전 유통기업 등을 통해 EW보험 '안심케어'와 '생활파워케어'를 선보였다. 계약 규모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안심케어를 처음으로 내놓은 이후 지난해 1월 30만건을 넘어선 뒤 10월엔 50만건을 돌파했다.

롯데손보는 제휴처를 늘리고 제품군과 가입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