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상 KBI건설 부회장(사진)이 27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에 취임했다. 박 회장은 1990년 5월부터 KBI건설(옛 갑을건설) 대표를 맡으며 건설사업의 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으로 대중소업체 간 동반성장을 주도하고 한국 건설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한상 KBI건설 부회장(사진)이 27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에 취임했다. 박 회장은 1990년 5월부터 KBI건설(옛 갑을건설) 대표를 맡으며 건설사업의 균형발전에 기여해 왔다. 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으로 대중소업체 간 동반성장을 주도하고 한국 건설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