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마굴삭기는 2000년 한국에 처음 출시한 후방소선회 미니굴삭기다.
채호선 대표이사는 “YK건기는 전반적인 건설경기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 있지만 고품질 정책과 서비스 및 부품 공급의 편의성을 강화하여 ‘명품 굴삭기’라는 이미지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YK건기는 모든 고객들이 어느 현장에서도 1시간 이내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에 16개 직영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긴급 출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얀마굴착기를 비롯해 다양한 건설기계를 판매 · 렌탈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청년 친화기업과 강소기업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한경닷캄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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