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독립 문화 거점인 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회상’을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연다. 사진전 ‘기억의 고집’과 컨테이너 공간을 중심으로 한 청년 작가 5인의 전시전이 마련됐다. 국내외 유명 댄서 초청 공연, 길거리 그림(그라피티), 친환경 가방 만들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강연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독립 문화 거점인 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회상’을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연다. 사진전 ‘기억의 고집’과 컨테이너 공간을 중심으로 한 청년 작가 5인의 전시전이 마련됐다. 국내외 유명 댄서 초청 공연, 길거리 그림(그라피티), 친환경 가방 만들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강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