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설립한 구매서비스회사인 행복나래는 부산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이 행사는 국내 사회적경제 분야 최대 행사로 꼽힌다. 행복나래는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포럼을 운영했다. 구영모 행복나래 대표는 “사회적기업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이해관계자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K가 설립한 구매서비스회사인 행복나래는 부산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이 행사는 국내 사회적경제 분야 최대 행사로 꼽힌다. 행복나래는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포럼을 운영했다. 구영모 행복나래 대표는 “사회적기업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이해관계자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