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진행한 타임 론칭 30주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글로벌 타깃 신규 라인 '더 타임' 가을·겨울 시즌 의상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더 타임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 핏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섬 제공
6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진행한 타임 론칭 30주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글로벌 타깃 신규 라인 '더 타임' 가을·겨울 시즌 의상을 선보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더 타임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 핏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