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왼쪽 첫 번째)이 7일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열을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시작해 진행되고 있다.
최 원장은 지난달 30일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날 직원들과 함께 '쿨비즈 룩'을 착용하고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홍우선 코스콤 사장을 지명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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