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여성 친누나인데…이펙스 위시, 열애설 유포자 고소

입력 2023-07-07 17:21   수정 2023-07-07 17:22


그룹 이펙스(EPEX) 위시가 황당한 열애설 루머에 법적 대응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관련 공지'를 올렸다.

소속사는 "새벽 2시 28분께 트위터에 한 누리꾼이 이펙스 멤버 위시와 관련된 허위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 첨부된 사진의 여성은 위시의 친누나이며, 당사는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를 확보해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게시물이 명백한 허위의 내용임은 물론 멤버의 가족을 이용한 악의적인 행위인 바 일체의 선처 없이 엄정하게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적 대응의 추후 진행 경과 및 결과 역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