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행장 이승열·왼쪽)은 지난 13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정구용·오른쪽)와 전국 811개 상장사의 금융·세무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상장사의 가업 승계와 자산운용, 상속·증여 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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