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고객의 이익 최우선" 선포식 개최

입력 2023-07-16 19:20   수정 2023-07-16 19:21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5일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식’을 했다.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업무를 하자는 취지의 임직원 결의대회다. 김상태 대표 등 임직원 2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5개 조항으로 구성된 선언문을 낭독했다. 조항의 내용은 "고객의 이익이 나의 첫 번째 가치판단 기준입니다", "나의 모든 행동은 높은 윤리 의식과 도덕성에 기초합니다", "고객과 동료에게 도움이 되도록 전문성 축적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렇게 얻은 정당한 이익으로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존재가 고객의 자긍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등이다.

김 대표는 "이 선포식은 선하고 바른 영업·경영을 지향하면서 고객이 자긍심이 느끼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 중심 원칙에 증권업의 전문성과 높은 윤리 의식을 더해 고객의 가치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