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김성태 IBK 기업은행 은행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일곱 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 여섯 번째), 오수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김성태 IBK 기업은행 은행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일곱 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약차주 지원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간담회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 여섯 번째), 오수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 여덟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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