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 3월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가 제휴사인 현대카드를 대상으로 결제 건당 0.15%의 수수료를 부과하자 삼성전자도 비슷한 수준의 수수료를 매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카드업계는 삼성페이가 애플페이와 같은 수수료 체계를 적용하면 연 700억원의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으로 추산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중순께 카드사들과 삼성페이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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