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이 지난 18일 대한유도회(회장 조용철·오른쪽)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 등 앞으로 3년간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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