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6일 서울 마천동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생존수영교육'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다음달 11일까지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해양경찰청과 함께 어린이들의 수상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
/ 임대철 기자
/ 임대철 기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