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 물놀이장을 찾았다. 서울관광재단이 28일 개최한 ‘2023 서울썸머비치’ 축제의 일환으로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미끄럼틀)가 마련됐다. 최대 25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축제는 다음달 13일까지 열린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 물놀이장을 찾았다. 서울관광재단이 28일 개최한 ‘2023 서울썸머비치’ 축제의 일환으로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미끄럼틀)가 마련됐다. 최대 25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축제는 다음달 1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