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양호한 실적 모멘텀에 사업 강화도 시작 - NH투자증권, BUY
07월 31일 NH투자증권의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두산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9,683억원(+14% y-y), 5,120억원(+39% y-y)으로 강세. 북미지역 견조한 수요와 퇴직금 조정효과 관련일회성 이익에 따른 손회사 두산밥캣의 어닝 서프라이즈 때문. 자체사업 영업이익(229억원, -50% y-y)은 전분기에 이어 회복 중. 전자부문은 반도체 고객사 감산 유지,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등 업황 부진 지속에도폴더블폰 소재 양산 등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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