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유니온 조합원들이 3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배달라이더 산업재해 예방 및 생활 안정을 위한 기후실업급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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