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는 융합대학에 ‘2차전지 전공’을 신설해 내년 1학기부터 3·4학년 학생 100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울산대는 중견기업인 코스모화학, 코리아피티지 등과 함께 ‘2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울산대는 융합대학에 ‘2차전지 전공’을 신설해 내년 1학기부터 3·4학년 학생 100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울산대는 중견기업인 코스모화학, 코리아피티지 등과 함께 ‘2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대상으로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