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특허권을 출원하고 업계 최초로 AI 음성인식이 탑재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한 ITC영어는 한 번의 가맹 계약으로 방문, 화상, 교습소, 공부방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이다.
올해 본격적으로 교습소와 공부방 사업을 지원하며, 맞춤형 창업 브랜드의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ITC 영어 관계자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교육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창업 시작의 문턱을 낮추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ITC 영어 강은구 지사장은 “ITC 영어는 초기 투자 비용이 거의 없어 안정성이 뛰어나다. 특히 화상 수업의 경우 전국 어디에서나 수강생을 모집할 수 있어서 확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ITC 영어는 8월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앞으로 함께 할 예비 지점장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과외 및 교습소, 공부방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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