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1일 중구청 제2청사에서 영종·인천대교 무료 통행 설명회를 연다. 영종·용유지역과 옹진군 북도면에 거주하는 주민은 10월 1일부터 무료로 영종·인천대교를 지나갈 수 있다. 현재 통행료는 영종대교 6600원(하부도로 3200원), 인천대교 5500원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