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의 최종 디자인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도시 브랜드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사용한 ‘아이 서울 유’를 대체하기 위해 시민 공모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오 시장은 지난 6월 14일 열린 서울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아이 서울 유를 시장 복귀 첫날 바꾸고 싶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의 최종 디자인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도시 브랜드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사용한 ‘아이 서울 유’를 대체하기 위해 시민 공모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오 시장은 지난 6월 14일 열린 서울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아이 서울 유를 시장 복귀 첫날 바꾸고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