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17일 오전 서울 상암동 DMC타워에서 열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는 원밀리언(1MILLION), 베베(BEBE), 딥앤댑(Deep N DAP), 잼 리퍼블릭(JAM REPUBLIC), 레이디바운스(LADYBOUNCE), 마네퀸(MANNEQUEEN), 츠바킬(TSUBAKILL), 울플러(WOLF'LO)가 출연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강다니엘이 MC를 맡고, 셔누, 모니카가 파이트 저지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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