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사가 엄선한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 가미
-아쿠아·잉글리쉬버베나의 2종으로 구성
불스원이 자동차용 디퓨저 '그라스 브리에'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라스 브리에는 불스원의 조향사가 엄선한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을 함유했다. 바다의 향과 은은한 과일의 향을 조화시킨 아쿠아, 버베나의 편안함과 레몬의 싱그러움을 담아낸 잉글리쉬버베나의 두 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성분은 곡물주정 베이스의 에탄올을 함유해 운전자에게 편안한 운행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폼알데히드, 메탄올 등 유해성분 7종 무첨가로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라스 브리에는 검정 유리병과 메탈 소재의 외캡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동시에 3중 잠금 구조를 갖춰 온도 변화에도 누액 걱정이 없다. 제품은 차내 컵홀더나 사이드 포켓 등 평평한 곳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평평한 곳이라면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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