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인근 스타광장에서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화석연료 퇴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활동가들이 뜨거워진 지구를 표현하는 열화상 카메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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