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이 25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제31대 회장에 취임한 뒤 순국선열을 기리고, 대한적십자사 발전과 국민에게 헌신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준비했다. 김 회장과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고 글을 남겼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이 25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제31대 회장에 취임한 뒤 순국선열을 기리고, 대한적십자사 발전과 국민에게 헌신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준비했다. 김 회장과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고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