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은 부모와 자식 간, 대학 선배와 후배 간의 세대 변화에도 음주 후 꼭 마셔야 할 숙취해소음료로 알려지고 있다.
여명808이 이처럼 혼술, 모임, 세대 간 구분 없이 대한민국 1위 브랜드로 인정받는 이유는 바로 제품의 효능이다. 출시 당시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신념으로 광고보다는 거리 시음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체험마케팅을 주력으로 실시한 여명808은 매년 해변 행사, 대학 오리엔테이션 행사, 축제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 마케팅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의 대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시음 프로모션을 진행해 대학생 약 10만 명이 여명808과 함께 건강한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던 3년간 대학생들에게 창의적 활동과 건강한 대학 생활을 독려하고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해 MZ세대에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여명808은 숙취를 해소해줄 뿐 아니라 술을 마시지 않는 평상시에도 음용하면 피로 해소와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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