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국제공항 제2 활주로에서 '2023년 안전한국훈련(항공기사고 위기대응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담장 및 셔틀버스에 추돌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훈련으로 진행됐다.
최혁 기자
이날 훈련은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담장 및 셔틀버스에 추돌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훈련으로 진행됐다.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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