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기업을 앞으로’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기업은행의 철학과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광고는 2편으로 구성되며, ‘시대 편’은 ▲IBK창공 ▲IBK BOX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운 편’은 ▲IBK컨설팅 ▲i?ONE JOB ▲중소기업 M&A 지원 등 기업은행의 주요 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영상은 은행 직원을 직접 연기한 배우 이제훈의 진정성 있는 나레이션과 리드미컬한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로 연출했으며, TV채널과 유튜브 등 SNS채널에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