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2만주를 순매수했다. 개인들 또한 9,221주를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4%, 73.0%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3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유비벨록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성장의 원년, 보유 모멘텀에 주목
08월 31일 하나증권의 김성호 애널리스트는 유비벨록스에 대해 "2000년 설립된 스마트카드 제조 전문업체로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하는 팅크웨어를 포함하여 12개의 연결 종속회사를 보유한 업체. 1H23 기준 사업별 매출액 비중은 스마트카드 26.2%, 블랙박스 40.4%, 환경생활가전 28.5%, 지도/네비게이션 및 기타 4.9%. 동사는 1) 스마트카드의 해외 수출이 매년 고성장 중이며 고부가가치 카드 비중 확대 및 2024년에는 KLSC(한국전용스마트카드) 도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2) 원가 안정화를 통해 블랙박스 사업이 큰 폭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며, 3) 로봇청소기 로보락의 판매 호조에 따라 과거 대비 全 사업부문 연간 호실적이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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