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커머스 페어는 지난 4월 개최된 ‘2023 유통인쇼’의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이커머스 시대’를 주제로 열린다.
도매꾹·도매매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품 제조사, 수입사, 유통사 등을 대상으로 1 대 1 컨설팅을 하며 국내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 셀러에게는 성공적인 온라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한 창업 노하우를 전한다. 예비 유통인들에게는 컨설팅과 함께 타포린백, 창업 전문 서적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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