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공공 배달앱 동백통에서 추석맞이 온라인 수산물 할인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백통에서는 국내산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부산지역 기업 14곳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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