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첫 거래 고객일 경우 하루만 맡겨도 연 최고 3.6%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식 상품인 ‘제일EZ통장’ 광고 캠페인을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배우 김영옥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아직도 몰라? 확실히 알자! 제일EZ통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제일EZ통장은 고금리 파킹 통장으로 일별 잔액에 대해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에게는 별도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1%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 간 적용해 연 최고 3.6%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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