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RPA 대표기업으로 18년간 사업을 영위해 온 케이에스씨앤씨는 오는 13일, 한경웨비나우 플랫폼을 통해 'RPA 도입 확산, 이제는 고민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RPA는 Robotic Process Automation의 약자로 사람이 직접 수행하는 반복적이면서 표준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RPA담당자, RPA도입을 앞두고 있는 기업 및 관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세미나로 △자동화 대상업무 선정 방법, △내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진행 방법, △개발된 자동화 프로세스에 대한 효과적인 유지보수, △스페셜 오퍼링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발표자는 케이에스씨앤씨 DX사업부문을 맡고있는 김석진 부문장과 자동화솔루션 개발을 맡고있는 박찬희 TS팀장이 연사로 나서 RPA도입부터 내부직원 역량향상과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케이에스씨앤씨는 디지털 트랜드에 발 맞추어 고객의 디지털 전환 동반자로서 2005년 창립 시부터 현재까지 기업 혁신에 필요한 기술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제시해 온 회사로 사람과 기업에 디지털 기술을 통한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융합전문가라는 미션과 비전하에 RPA와 AI에 기반한 기업 프로세스 자동화와 데이터 사이언스에 기반한 신용 분석·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 발표자로 참여하는 케이에스씨앤씨 김석진 부문장은 "웨비나에서는 RPA를 통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데 있어 반드시 고민하게 될 자동화 대상업무 선정 및 개발된 자동화 프로세스의 유지보수와 내부 직원 역량 향상을 얻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케이에스씨앤씨의 'RPA 도입 확산, 이제는 고민하지 말자' 웨비나는 한경웨비나우에서 9월 13일에 개최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 및 온·오프라인 교육 기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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