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유기농 인증 아이스바 펫숑을 내놨다. 펫숑은 아이숑처럼 유기농 과일을 원료로 한다. 설탕과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 반려동물이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개당 11mL, 열량은 7㎉다. 회사 관계자는 “사람이 먹는 식품보다 높은 등급의 제품”이라며 “반려동물에게 간식을 먹이는 동안 스틱을 잡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 한입에 들어가는 하트 모양으로 제조했다”고 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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