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다음달 15일까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위한 ‘해비뉴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해비뉴는 해운대와 ‘애비뉴(avenue)’의 합성어로,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숙박, 쇼핑, 공연, 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곳으로, 센텀시티와 벡스코 등의 시설이 밀집한 장소다.
부산시는 다음달 15일까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위한 ‘해비뉴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해비뉴는 해운대와 ‘애비뉴(avenue)’의 합성어로,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숙박, 쇼핑, 공연, 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곳으로, 센텀시티와 벡스코 등의 시설이 밀집한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