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이커머스)기업 11번가는 9월 월간 십일절이 시작되는 11일 슈팅배송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가수 김조한과 뮤지, 배우 주현영이 광고모델로 참여했다. 각 영상은 △월 회비 없이 무료배송 △최소주문금액 없이 무료배송 △첫 구매고객 100원 딜 등 세가지 슈팅배송의 장점을 담아냈다고 11번가는 소개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아직 슈팅배송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에게 슈팅배송의 장점을 알리고 다양한 혜택과 이점들을 알리는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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