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강원도 용평면 장평리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평창농악축제 주무대 광장에서 신명나는 농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하나 된 평창 행복한 군민 세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유명 농악 10여개 팀과 민속보존회 8개 팀의 농악 공연 및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18일까지 진행한다.
17일 오후 강원도 용평면 장평리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평창농악축제 주무대 광장에서 신명나는 농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하나 된 평창 행복한 군민 세 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유명 농악 10여개 팀과 민속보존회 8개 팀의 농악 공연 및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18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