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정상혁·맨 뒷줄 가운데)이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신한 해커톤 with SSAFY’를 열었다. 기획안을 제출한 190개 팀 중 25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금융데이터와 결합한 치매예방·진단 서비스를 구현한 ‘솔직이’팀이 대상을 받는 등 6개 팀이 수상했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맨 뒷줄 가운데)이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교육생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신한 해커톤 with SSAFY’를 열었다. 기획안을 제출한 190개 팀 중 25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금융데이터와 결합한 치매예방·진단 서비스를 구현한 ‘솔직이’팀이 대상을 받는 등 6개 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