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EVNNE) 박한빈이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타겟: 미)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TROUBLE' 공연을 펼치고 있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로 구성된 이븐(EVNNE)은 'Evening's Newest Etoiles'라는 문구의 줄임말로 밤마다 새롭게 떠오르는 별들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밝게 빛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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