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다트랩은 블루밍비트 밸리데이터 사업의 노드 운영 업무를 전담한다.
블루밍비트는 14만명이 이용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소셜 투자 정보 플랫폼 블루밍비트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블루밍비트는 자사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코어다트랩과 손잡고 올해 밸리데이터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설립 4주년을 맞은 코어다트랩은 설립초기부터 NHN엔터테인먼트 CDO 출신의 권혁준 개발자를 기술대표로 초빙하여 그 동안 14개 이상의 개발프로젝트를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밸리데이터 노드 관리서비스(Managed Validator) 운영사로서 기술지원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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