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길을 거닐고 있다. 이날 중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 새벽녘 체감 온도가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다. 기상청은 7일 낮부터 전국이 대체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고 다음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6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린 ‘2023 서울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길을 거닐고 있다. 이날 중부 내륙 일부 지역에서 새벽녘 체감 온도가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다. 기상청은 7일 낮부터 전국이 대체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고 다음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