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치러진 11일 한 유권자가 서울 강서구 등현초등학교에 마련된 등촌3동 제3투표소에서 동행한 일행에게 투표 안내를 해주다 투표사무원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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