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명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24회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을 오는 19일까지 도청 동락관에서 연다. 김태식(양복명장) 대경지회장 등 명장 19명이 제작한 양복, 도자기, 한복, 목공예 등 9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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