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악인전기'(극본 서희, 이승훈, 연출 김정민, 김성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주연의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4일 ENA를 통해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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