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g version="1.1" xmlns="http://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www.w3.org/1999/xlink" x="0" y="0" viewBox="0 0 27.4 20" class="svg-quote" xml:space="preserve" style="fill:#666; display:block; width:28px; height:20px; margin-bottom:10px"><path class="st0" d="M0,12.9C0,0.2,12.4,0,12.4,0C6.7,3.2,7.8,6.2,7.5,8.5c2.8,0.4,5,2.9,5,5.9c0,3.6-2.9,5.7-5.9,5.7 C3.2,20,0,17.4,0,12.9z M14.8,12.9C14.8,0.2,27.2,0,27.2,0c-5.7,3.2-4.6,6.2-4.8,8.5c2.8,0.4,5,2.9,5,5.9c0,3.6-2.9,5.7-5.9,5.7 C18,20,14.8,17.4,14.8,12.9z"></path></svg>[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인류가 개발한 가장 혁신적인 계산기' 양자컴퓨터를 선점하는 국가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우주산업, 군사`안보 패권을 쥘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은 2026년까지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세웠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정부가 지난해 6월 개발에 착수한 50큐비트급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 구축 프로젝트 주관 기관이다.
혁신으로 위기 넘는 기업들
올해 한국 경제는 고유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이어지면서 수출 부진에 시달렸다. 기업 실적도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4분기에는 자동차, 조선 등이 선전하는 가운데 반도체, 석유 화학 업황 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10월12일은 한국경제신문 창간 59주년 입니다. 창건 60주년을 맞는 내년 오늘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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